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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16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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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내일 서울이랜드 상대로 3연승 도전

  • 기사입력 : 2021-05-04 0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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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FC가 김천전 승리에 이어 서울이랜드를 상대로 시즌 3연승을 노린다.

    경남은 5일 오후 4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서울이랜드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 10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경남은 지난달 24일 부천전 3-0 승리에 이어 지난 2일 김천프로축구단과의 경기에서 에르난데스의 헤더골과 백성동의 감각적인 헤더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경남은 3승 1무 5패 승점 10점으로 9위를 유지했다.

    리그 초반 성적이 좋지 않았던 경남은 부천·김천과의 경기에서 잇따라 승리하며 팀 분위기가 상승세다.

    최근 경남의 공격력 회복도 3연승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정협이 부천전에서 리그 첫 골을 신고했고, 에르난데스는 김천전에서 동점골을 넣으면서 리그 4호 골을 기록, 리그 득점 순위 공동 1위로 올라섰다. 또 백성동은 김천전에서 개막전 이후 8경기 만에 골맛을 봤다.

    이처럼 공격수들의 골 결정력이 높아진 데다, 윌리안도 부상에서 돌아와 경기에 나설 것으로 보여 경남의 승리가 기대되고 있다.

    김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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