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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22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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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가장 비싼 집, 창원 대방동 22억6900만원

18개 시·군 개별주택 공시가격 고시
작년보다 평균 1.72% 공시가 상승
창녕 6.86% 최고, 창원 0.38% 최저

  • 기사입력 : 2021-04-29 21: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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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지역 개별주택가격이 지난해보다 평균 1.7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1.61%)을 제외한 전국 최저 상승률이다.

    경남도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도내 18개 시·군 개별주택 40만3207호(단독 30만7661호, 다가구 3만5195호, 주상용 등 6만351호)에 대한 공시가격을 29일 결정·고시했다.

    전국 평균 상승률은 6.10%다.


    시·군별로는 창녕군이 6.86%로 가장 높았고 남해군 6.58%, 의령군 3.93% 순이었다.

    상승률이 낮은 지역은 창원시 0.38%, 통영시 0.45%, 김해시 1.11% 순이다.

    공시주택 중 최고가 단독주택은 창원시 성산구 대방동 소재 283㎡ 규모 주택으로 지난해보다 3000만원 내린 22억6900만원을 기록했다.

    개별주택가격 열람은 해당 시·군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에서 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나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5월 28일까지 주택 소재지 시·군(읍·면·동)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이의신청 대상 주택에 대해서는 재조사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5일 최종 조정·공시하게 된다.

    조현국 경남도 세정과장은 “올해 개별주택가격은 주택부속토지와 개별토지의 특성을 일치시켜 가격의 적정성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며 “재산세·취득세 등 지방세 부과 시 과세표준이 되고, 기초연금이나 기초생활보장 등의 수급권자 결정 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가격열람 및 이의신청 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부산시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전년 대비 8.14% 올랐다.

    수영구가 전년 대비 13.98% 상승해 16개 구·군 중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 최고가 단독주택은 서구 암남동에 소재한 주택으로 55억원으로 고시됐다.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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