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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17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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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자부심 갖고 식사 책임진다” NC 영양사·조리사 ‘자부심 뿜뿜’한 이유는?

  • 기사입력 : 2021-04-22 17: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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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챔피언 패치를 우리 식당 식구 유니폼에 붙여주신 만큼 이번 시즌도 자부심을 갖고 선수들 체력 증진에 도움되는 건강한 식사를 책임을 다해 준비하겠다”

    NC 다이노스 N팀(1군) 선수단의 식단을 담당하는 손은샘 영양사가 22일 구단 측을 통해 전한 말이다.

    손 영양사를 비롯해 창원NC파크와 마산야구장에서 근무하는 영양사와 조리사들은 지난 17일 NC로부터 우승 패치가 부착된 근무복(총 10벌)을 선물받았다.

    이날은 선수단이 V1 우승 반지를 받은 날로, NC는 팀 우승에 기여한 구단 내 숨은 조력자들도 잊지 않고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표시했다.

    NC 관계자는 “선수단에게 영양가 높고 건강한 음식을 제공해주는 영양사·조리사 분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우승팀 영양사·조리사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고 설명했다.

    NC는 지난해 정규시즌에서 83승 6무 55패로 우승한 뒤 한국시리즈에서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4승 2패를 기록, 첫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창원NC파크 김일태 조리실장(왼쪽부터), 손은샘 영양사, 이성원 조리사가 우승 패치가 부착된 근무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NC 다이노스/
    창원NC파크 김일태 조리실장(왼쪽부터), 손은샘 영양사, 이성원 조리사가 우승 패치가 부착된 근무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NC 다이노스/

    안대훈 기자 ad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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