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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12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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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어떻게 되고 있나

道, 8곳 압축… 내달 정부 확정
우선순위 정해 국토부에 제출
중앙·광역공모서 5~6곳 선정될듯

  • 기사입력 : 2017-11-2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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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국정과제인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선정이 임박한 가운데 경남지역 대상지 윤곽도 드러나고 있다.

    경남도는 22일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의 광역공모 선정을 위해 1차로 선정한 8개소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광역공모= 광역공모는 일반 근린형(10~15만㎡), 주거지 지원형(5~10만㎡), 우리 동네 살리기(5만㎡이하) 등 3가지의 사업유형으로 나눠 선정한다. 경남도는 지난 10월 23일과 24일 도내 16곳을 신청 받아 서면평가를 통해 1차로 8곳을 선정했다.

    1차 선정된 곳은 일반 근린형은 창원·사천·밀양시, 주거지 지원형은 통영·거제시, 우리 동네 살리기는 창원·거제시, 하동군이다.

    도는 이날 종합평가를 통해 국가시책에 부합하고 뉴딜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사업장에 대한 평가를 최종 실시했다. 8개소 우선순위를 정한 결과를 국토부에 제출해 적격성 심사를 거친 후 내달 중순 중앙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통해 최종 시범사업을 확정할 예정이다.

    지원 예산은 일반 근린형은 100억원(국비60%·지방비40%, 4년), 주거지 지원형은 100억원(국비60%·지방비40%, 4년), 우리 동네 살리기는 50억원(국비60%·지방비40%,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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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공모= 도는 지난달 25일 정부 국정과제인 도시재생 뉴딜 중앙공모에 5개소(중앙 선정분 4개소, 공공기관 제안 1개소)를 신청했다. 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는 중앙(국토부)을 통해 15개소, LH 등 공공기관 제안을 통해 10개소, 광역시·도를 통해 45개소 등 전국에 70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한 도시재생지원단을 통해 최종 선정 시까지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전담 관리할 계획이다. 도는 중앙공모 5개소와 광역공모 8개소 중 5~6개소 정도는 선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낙후된 도심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경쟁력 회복을 통한 일자리창출과 정주여건을 개선하고자 해마다 10조원씩 5년간 50조원을 투입하는 정부의 핵심 사업이다.

    한경호 권한대행은 이날 평가회의에 참석해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를 당부하면서 “이번 공모에 선정되지 못한 시·군에 대해서도 도비로 마중물사업 3개소 정도를 지원해 내년도 정부 공모사업에 착실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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