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과거신문보기   |  
2021년 04월 19일 (월)
전체메뉴

중진공, 2700억 규모 스케일업금융 지원

기업당 최대 150억·금리 3~5% 수준

  • 기사입력 : 2021-04-08 08:24:41
  •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 이하 중진공)은 지역주력산업과 D.N.A, 비대면, Net-Zero(저탄소·친환경) 등 혁신성장분야를 영위하는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2700억원 규모의 스케일업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중진공은 올해 지역 혁신주체인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스케일업금융을 지원해 정부의 디지털·그린·지역균형 뉴딜 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기업당 한도는 최대 150억원, 발행금리는 3~5% 수준이다. 오는 14일까지 스케일업금융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을 진행하며, 신청은 중진공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스케일업금융 사업은 중소기업이 발행한 회사채를 중진공이 인수함으로써 신용도를 보강해줘, 기업이 직접금융을 통해 대규모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제한된 정부 예산 하에서 민간자금 유입을 통해 중소기업으로의 자금조달 규모를 증대시키는 일종의 승수효과를 발생시켜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을 가능케 한다.

    중진공은 2019년부터 총 207개사에 7042억원 규모 스케일업금융을 지원했다.

    강진태 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강진태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