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25일 오후 5시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산청 거주 2135번은 60대 여성으로 해외 입국자다.
한편, 거제 거주 기존 확진자인 1774번은 이날 입원 치료 중 사망했다. 사망 원인은 조사 중이다.
26일 오후 1시 30분 현재 경남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132명이다. 이중 77명은 입원 치료를 받고 있고 2046명은 퇴원했으며 9명은 사망자다.
박준영 수습기자 bk6041@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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