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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26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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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무학산~청량산 연결다리’ 연내 설치

행안·국토부 공모 선정 22억원 확보
무학~천주~화등산 둘레길 143㎞ 연결
청량산 ‘해양전망 광장’도 함께 조성

  • 기사입력 : 2021-02-22 20: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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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로 분리된 창원시 마산합포구 무학산과 청량산 연결 다리가 생기고 청량산에서 마산만을 조망할 수 있는 해양전망광장이 올해 안에 조성된다.

    창원시는 숲의 새로운 트렌드인 산림복지서비스 시설 확충을 위해 무학산~청량산 연결교 설치 및 청량산 해양전망광장 조성사업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소재 청량산과 무학산을 연결하는 교량 조감도./창원시/
    창원시 마산합포구 소재 청량산과 무학산을 연결하는 교량 조감도./창원시/
    마산 청량산 해양전망광장 조감도.
    마산 청량산 해양전망광장 조감도.

    창원시는 등산로 319㎞ 99개 노선, 둘레길 143㎞ 24구간, 2020년도에는 원점회귀형 천주산 누리길 7.2㎞를 신규 조성하여 많은 시민들이 산림을 휴식·휴양의 공간으로 이용하고 있다.

    시가 올해 추진하는 청량산 일대는 1910년 이전부터 교통망으로 사용되면서 무학산과 청량산이 단절돼 이용객들이 연결다리 조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시는 2020년 행정안전부 지역 현안사업에 연결교 조성사업이 선정되고,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에 청량산 해양전망광장 조성사업이 선정되면서 총사업비 22억원을 확보했다.

    현재 해양전망광장 실시설계 및 연결교 디자인 용역 중에 있으며, 올 11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무학산을 기점으로 천주산, 정병산, 장복산, 불모산, 화등산까지 143㎞의 둘레길이 5㎞ 늘어나 창원시 전체 숲 체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청량산 정상에서 마산만 해안 조망이 가능해진다.

    김진호 기자 kimj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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