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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02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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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초등생 ‘트롯 공주’ 오유진 지역서 화제

KBS2 ‘트롯 전국체전’ 결승행
20일 저녁 9시 15분 방영 예정
진해 출신 진해성도 결승 진출

  • 기사입력 : 2021-02-17 21: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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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 촉석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중인 오유진 양이 KBS2 ‘트롯 전국체전’에서 결승에 진출하면서 지역에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오양은 지난 13일 밤 방송된 KBS2 트롯 전국체전에서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며 트로트 공주의 재능을 맘껏 뿜어냈다.

    오유진 양
    오유진 양

    한번도 트로트에 대한 수업을 받아본 적이 없는 오양은 어느날 할머니가 다니는 노래교실에 따라가 그곳에서 재능을 인정받으면서 트로트을 시작했다. 진주시연예인협회 관계자는 “진주의 초등학생이 결승전에 진출한 만큼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최종 결승에 진출한 진해 출신 가수 진해성(본명 이상성)씨 또한 창원시 진해구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진해구청은 지난 16일 진해성씨의 부모를 초청해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진해성씨 부모는 진해구 석동에서 20년간 식당을 운영 중이다. ‘진해의 별’이 되고자 하는 각오로 연예인 활동명을 진해성으로 붙일 만큼 진해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진해성 덕택에 진해의 명소가 전국적인 전파를 타기도 했다.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진출한 결승(TOP 8) 경연은 오는 20일 저녁 9시 15분 KBS2에서 방영될 예정이며, 전문가 판정단 24인의 점수와 실시간 시청자 투표를 합산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강진태·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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