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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26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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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바뀌는 ‘아이좋아 경남교육’] 너희들의 새 학기 새 출발을 응원해

2월호 미리보기… 어떤 내용 담기나

  • 기사입력 : 2021-02-16 0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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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로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번갈아 하면서 어수선했던 한 해를 보내고 2021학년도 새 학기를 앞두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비대면이라는 아쉬운 졸업식을 하기도 했지만 헤어짐이 아니라 새로운 만남과 출발점에 섰다.

    경남교육청에서 발간하는 경남교육 소식지인 ‘아이좋아 경남교육’ 매거진 2월호도 새학년 새 학기를 시작하는 경남지역 학생과 학교, 학부모들의 마음을 담아내며 새 출발을 응원했다.

    경남교육청이 발간하는 소식지 ‘아이좋아 경남교육’ 2월호 표지 사진. 내달 창원 명서초등학교에 개원하는 거점돌봄센터 ‘늘봄’에서 아이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경남교육청이 발간하는 소식지 ‘아이좋아 경남교육’ 2월호 표지 사진. 내달 창원 명서초등학교에 개원하는 거점돌봄센터 ‘늘봄’에서 아이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이에 맞춰 이번 2월호에는 올 한 해 경남교육을 주도할 경남 교육정책과 학생, 학부모, 학교 현장의 진솔한 이야기 등 확 달라진 구성과 현역 의사의 건강 이야기, 경남교육가족에게 권하는 2월의 책, 친구야 영화보자 등 알차고 읽을거리가 풍부한 새로워진 내용으로 선을 보인다.

    이번호의 표지는 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결합한 미래형 돌봄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오는 3월 창원 명서초등학교에 들어서는 거점통합돌봄센터인 ‘늘봄’ 완공에 앞서 환하게 웃는 아이들의 정겨운 모습을 게재했다.

    경남교육청이 올해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정책을 진단하는 ‘정책을 만나다’ 코너에는 ‘2021년 경남교육의 대전환’과 ‘새로운 돌봄, 거점통합돌봄센터 ‘늘봄’’에 대한 분석이 담겨 있다.

    특히 ‘2021년 경남교육의 대전환’ 글은 경남교육청 정책기획관실 김성미 장학사의 기고로 구성됐다.


    창원 명서초 거점통합돌봄센터 찾아
    ‘미래형 돌봄교육’ 새로운 모델 분석


    2021 경남교육 대전환 진단·방향 제시
    새학년 준비·선진 직업계고 소개도


    아이좋아 경남교육 2월호에 소개되는 창녕공업고등학교.

    김 장학사는 코로나19로 학교교육도 위기를 맞았지만 한편으로 새로운 교육과정 운영과 수업방식을 경험하게 되고,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지원, 미래세대를 위한 기후위기 대응, 민주적인 학교문화 중요성 재확인 등 미래교육 방향을 재설정하고 앞당기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전제했다.

    이에 따라 경남교육청은 비대면으로 모든 것을 처리해야 하는 상황에서 2018년부터 개발에 착수한 경남형 미래교육지원플랫폼인 ‘아이톡톡’을 올 3월 전면 배포해 빅데이터, AI 기반 학생 맞춤형 학습을 하는 교실수업 대전환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히고 있다.

    여기에 6개 교육지원청에 학교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해 학교업무 적정화 등 학교행정의 대전환을 이루고, 촘촘한 교육복지의 대전환, 미래세대를 위한 생태환경교육의 대전환 등 경남교육의 대전환으로 새로운 미래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만들어 갈 것이라고 기술하고 있다.

    아이좋아 경남교육 2월호에 소개되는 창녕공업고등학교(위)와 창원과학고.
    아이좋아 경남교육 2월호에 소개되는 창원과학고.

    또 어린 아이들을 둔 부모들의 한결같은 고민인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위해 창원 명서초등학교에 유휴교실 24개를 리모델링 중인 거점통합돌봄센터 ‘늘봄’을 미리 찾아보는 자리도 만들었다.

    ‘꿈이 자라는 배움터’코너에는 진주 충무공초등학교를 찾아 담임 선생님들과 권혜영 영양교사, 이경미 보건교사, 정승훈 시설관리주무관을 만나 새학년 준비에 대해 들어봤다. 실험실에서 내일의 성공을 꿈꾸고 있는 창원과학고 한지은, 차민준, 도세헌, 이동현, 이정후 학생과 2020년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한 윤은경 교사를 만나 과학에 대한 열정과 꿈도 들여다 봤다. 미래산업에 대처할 수 있는 선진화된 직업계고 육성의 중심에서 학생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창녕공업고등학교도 소개했다.

    ‘공감톡톡’ 코너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에 자녀들의 입학을 앞둔 배혜영, 안지은, 윤정영 학부모를 만나 무엇을 어떤 마음으로 준비를 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들어봤다. ‘찰칵’ 코너에는 코로나 시대 다양한 졸업식 백태를, ‘내가 꾸는 꿈’ 코너에는 세계적인 트롬본 연주자를 꿈꾸는 창원 해운중(3년) 김동환 학생을 만나볼 수 있다. ‘의회는 지금’ 코너에는 황재은(더불어 민주당·비례) 교육위원회 위원의 성인지 교육과 미래교육 등에 대한 의견, 경남도교육청 기록원 설치에 대한 생각을 확인할 수 있다.

    이현근 기자 san@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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