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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01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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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5시 이후 경남 코로나19 확진자 11명 발생

창원·거제 각 4명, 진주·사천·김해 각 1명…누적 1928명
IM선교회 광주TCS 관련 도내 추가 확진자 안 나와

  • 기사입력 : 2021-01-28 14: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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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오후 5시 이후 경남지역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1명이 발생했다. 다행히 광주에 위치한 종교시설의 비인가 교육시설인 광주TCS 관련 도내 확진자는 더 나오지 않았다.

    경남도는 27일 오후 5시~28일 오후 1시 경남에 코로나19 확진자 11명(1921~1931번)이 발생했다고 28일 밝혔다. 감염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7명, 감염경로 조사중 4명이고 지역별로는 창원시·거제시 각 4명, 진주시·김해시·사천시 각 1명 등이다.

    도에 따르면 창원 거주 1922번은 도내 확진자 1731번의 직장 동료다.

    1931번은 창원 소재 요양원 종사자로 고위험시설 대상 선제 검사 과정에서 확진됐다. 창원시가 이 요양원 종사자 등 62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고 1931번 외 61명은 음성 판정 받았다. 방역당국은 1931번의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거제 1924번과 1927번은 1868번의 가족이다. 격리 중 증상이 나타났다.

    1925번은 거제 재가노인복지센터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 상태였다. 거제 재가노인복지센터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22명이다.

    진주 1921번, 김해 1923번, 사천 1926번은 각각 1909번의 가족, 1687번의 가족, 1692번의 직장동료다.

    창원 1929~1930번과 거제 1928번 등은 스스로 증상을 느껴 검사를 받았고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28일 오후 1시 현재 경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1928명이다. 이 중 204명은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고 1716번은 퇴원했으며 8명은 사망자다.

    한편 경남도는 대전에 있는 IM선교회가 운영하는 비인가 교육시설과 이와 연계된 광주의 비인가 교육시설 관련해 전날 양산에서 확진자 6명이 나온 후 도내에서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확진자가 나온 양산 소재 교회 종사자, 방문자 등 44명이 검사를 받았고 38명이 음성 판정 받았다.

    다만, 대전과 광주 집단감염 시설 내에 머물렀던 사람들 중 경남에 주소지를 둔 사람은 31명이고 이 중 24명이 확진돼 각 지역의 방역당국의 관리를 받고 있다.

    경남도는 확진자 24명이 도내 가족 등과 접촉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는 IM선교회 관련 코로나19 전파를 막기 위해 교육청, 각 시·군과 TF팀을 꾸려 도내 비인가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4일 오후 창원시보건소 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성승건 기자/
    24일 오후 창원시보건소 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성승건 기자/

    김희진 기자 likesky7@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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