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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26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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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5시 이후 경남 코로나19 확진자 14명 발생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0명, 감염경로 조사중 4명 등
진주시 거리두기 2.5단계 19일부터 1주일 연장

  • 기사입력 : 2021-01-18 14: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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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는 17일 오후 5시 이후 경남지역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4명(1738~1751번)이 발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부터 2주일간 도내 전역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연장되는 가운데 진주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19일부터 25일까지 1주일간 연장한다.

    신규 확진자 14명을 감염경로별로 구분하면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4명,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5명, 감염경로 조사 중 4명, 김해 외국인 가족모임 관련 1명 등이고, 지역별로는 창원시·함양군 각 3명, 진주시·사천시·김해시 각 2명, 양산시·함안국 각 1명 등이다.

    도에 따르면 창원 거주 1745~1746번, 1751번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특히 1745번은 창원시 구암2동 행정복지센터에 근무하는 공무원으로 창원시는 확진 확인 즉시 센터를 폐쇄하고 소독했다. 센터 내 접촉자 16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며 방문자에 대한 검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진주 1742번과 1749번도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김해 1744번은 외국인 가족모임 관련 확진자로 격리 중 확진됐다. 외국인 가족모임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24명이다.

    사천 1747번과 1748번, 김해 1743번, 양산 1738번은 스스로 검사를 받았고,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함안 1750번은 경북 확진자의 접촉자다.

    함양 확진자 1739~1741번 등 3명은 울산 거주 일가족으로 함양에 사는 가족의 집을 방문했다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울산시 방역당국으로부터 동거가족이 확진됐다는 연락을 받고 함양에서 검사, 양성 판정 받았다. 함양에 사는 가족과 동행한 동거가족 1명 등 2명은 검사 결과 음성이다.

    도와 함양군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가족이 사는 마을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진행한다.

    18일 오후 1시 기준 경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1748명이다. 이중 입원환자는 281명이고 1461명은 퇴원했으며 6명은 사망자다.

    한편 도에 따르면 진주국제기도원 관련 경남을 포함한 전국 누적 확진자는 총 105명(경남 68명·타 지역 37명)이다.

    도는 진주국제기도원 관련 51명,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관련 2명 등이 아직 검사를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18일부터 31일까지 2주일간 도내 전역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연장되는 가운데 진주시는 당초 18일까지 시행키로 했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25일까지 1주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도는 함양에서 확진된 울산 거주 일가족과 가족 모임을 통해 코로나19를 전파시킨 도내 외국인 가족 등이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방역수칙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파악해 위반이 확인되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5일 오후 창원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한 시민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성승건 기자/
    5일 오후 창원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한 시민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성승건 기자/

    김희진 기자 likesky7@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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