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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25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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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남 코로나19 확진자 19명 발생

14명 지역감염자, 5명 해외입국자… 김해 가족모임 관련 누적 확진자 23명

  • 기사입력 : 2021-01-15 19: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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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일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9명이 발생했다.

    경남도는 14일 오후 5시 대비 신규 확진자 19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14명은 지역감염자, 5명은 해외입국자다.

    김해 확진자 경남 1683, 1686, 1687번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경남 1688번부터 1691번까지 4명은 김해 가족모임 관련 접촉자로, 모두 일가족이다. 이로써 김해 가족모임 관련 누적 확진자는 모두 23명이다.

    경남 1687번은 부산 보험 사무실 관련 접촉자로,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부산 보험 사무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21명으로 늘었다.

    진주 확진자 중 경남 1684번은 진주국제기도원 관련 접촉자다.

    진주 확진자인 경남 1685번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해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진주 확진자인 경남 1692번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이고, 경남 1693번은 증상이 있어 검사를 진행,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양산 확진자 8명 중 경남 1694번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으로,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남 1695번부터 1699번까지는 해외입국자다. 경남 1695부터 1697번까지와 1698번, 1699번은 각각 가족이다.

    경남 1700번은 진주 기도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다. 경남 1701번은 증상이 있어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경남도는 진주국제기도원 관련, 총 204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도원 방문자 119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해 76명(도내 58, 타시도 18)이 양성 판정을, 37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6명은 검사 진행 중이다. 16명은 검사할 예정이며, 나머지 69명은 아직 검사를 받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상주 BTJ 열방센터 관련 도내 방문자는 177명으로 파악됐다. 이중 113명이 검사를 받았고, 9명이 검사예정이다.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들 중 32명은 아직 검사를 받지 않았다.

    신종우 복지보건국장은 “진주국제기도원과 상주 BTJ 열방센터 미검자에 대해 경찰청 등 유관기관 협조를 통해 소재지 파악과 함께 진단검사 이행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14일 오후 확진된 김해, 양산 일가족 모임과 관련, 양산시 방역당국이 경남 1630번, 1670, 1681번이 근무하는 직장동료 등 28명에 대해 검사를 지행,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종우 복지보건국장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12월 말 정점을 지나 확진자 감소 추세지만 도내 일일 평균 확진자 수는 계속해서 20명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집단감염이 지속되고 있다” 며 “집단감염 확진자가 한 지역에 한정되지 않고 도내 전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어 주말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15일 오후 5시 기준, 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285명이며, 퇴원 1407명, 사망 6명, 누적 확진자는 총 1698명이다.

    14일 오후 창원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성승건 기자/
    14일 오후 창원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성승건 기자/

    김유경 기자 bora@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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