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과거 경남신문보기   |  
2021년 01월 17일 (일)
전체메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에 이종훈 DYC 대표

“어느 한쪽 치우침 없이 노력할 것”

  • 기사입력 : 2021-01-13 07:59:24
  •   

  • 이종훈(53·사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부회장이 새 협회 회장에 당선됐다.

    기호 2번 이종훈 후보는 12일 끝난 제24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선거에서 총 유효투표 수 177표 중 86표를 획득해 이순철 SBS 해설위원, 나진균 전 협회 사무국장을 따돌리고 회장으로 뽑혔다.

    기호 1번 이순철 후보는 51표, 3번 나진균 후보는 40표를 각각 획득했다.

    선거인단 192명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모바일 투표로 새 회장을 선출했다.

    이종훈 당선인은 자동차 부품 및 일반 산업용 부품 전문 기업인 DYC 주식회사의 대표이사인 현직 경영인이다.

    23대 집행부에서 김응용 현 회장을 보필해 ‘아낌없이 주는 나무’로 협회 재정 지원에 앞장섰고, 이번 선거에서 협회의 재정적·행정적 안정을 우선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당선인은 “야구, 소프트볼, 생활 체육 전체를 아우르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으로서 어느 한쪽에 치우침 없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보였다.

    그밖에 전국대회 개최지 및 후원사 장기 확보, ‘베이스볼 5’를 활용한 야구·소프트볼의 저변 확대와 내실화, 디비전 리그 사업과 생활체육을 연계한 시·도 협회 재정 자립 기반 마련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또 지역 대학 야구팀이 서울 목동야구장을 활용할 수 있도록 논의하고, 여자 야구 발전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서울 용산 미군 기지 내 야구장 존치를 계속 협의하겠다고 덧붙였다.연합뉴스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