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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24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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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어린이 고향의 봄 UCC 공모전 수상작 선정

창원 교방초 김시현 외 3명 ‘우리가 그린 고향의 봄 이야기’ 대상

  • 기사입력 : 2020-11-27 19: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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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고향의봄기념사업회(회장 김일태)가 고향의 봄 창작 배경지가 창원임을 널리 알리고 어린이들의 다양한 문학체험을 위해 창원시의 후원으로 추진한 ‘2020 전국 어린이 고향의 봄 UCC 공모전’에서 창원 교방초등학교 3학년 김시현 어린이 외 3명이 제작한 ‘우리가 그린 고향의 봄 이야기’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대상 작품 ‘우리가 그린 고향의 봄 이야기’ 한 장면./고향의봄기념사업회/
    대상 작품 ‘우리가 그린 고향의 봄 이야기’ 한 장면./고향의봄기념사업회/

    대한민국 8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전은 고향의 봄 창작 배경이 되는 창원의 천주산과 의창동 일대를 소재로 3분 이내 동영상을 제작하는 것으로 지난 9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접수를 받았다.

    고향의봄기념사업회는 11월 26일 엄정한 심사 결과 대상 수상 작품 외 금상에 하진경(창원북면초 6)의 ‘고향의 봄을 찾아서’, 김민우(창원삼정자초 4)의 ‘창원은 고향의 봄 배경지입니다’ 등 2명, 은상에 김준희(창원사화초 5)의 ‘걸어서 고향의 봄 창작 배경지 속으로’, 신연아(창원현동초 3)의 ‘동요 고향의 봄에 숨겨진 이야기’, 안진울(창원대암초 3)의 ‘진울이가 소개하는 동시 고향의 봄’ 등 3명, 동상에 안륜희(김해주석초 3) 외 3학년 4반 아이들이 만든 ‘고향의 봄 배경지를 찾아서’, 김지후(김해관동초 1)의 ‘고향은 엄마다’, 조민규(창원무동초 2)의 ‘고향의 봄 창작배경지로 놀러오세요’, 이현진(창원주석초 3)의 ‘창원 고향의 봄’, 류동우(창원안계초 4)의 ‘우리 가족 기억 속의 고향의 봄’ 등 5명이, 장려상에 김현아(창원성주초 3)의 ‘창원 사는 흔한 남매-함께 부른 ‘고향의 봄’ 등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위원들은 “어린이들이 직접 배경지를 탐방하는 영상과 함께 그림과 노래를 적절히 조합하는 등 창의적이면서 참신한 발상이 돋보이는 작품이 많았으며, 간혹 학부모가 지나치게 개입해 어린이들의 언어라고 보기 어려운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아쉬웠다”고 평했다.

    고향의봄기념사업회는 이번 수상 작품을 유튜브를 통해 널리 공유해 어린이들이 직접 고향의 봄 배경지를 안내하는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상식 등 이후 일정은 코로나19상황을 고려해 추후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김종민 기자 jmk@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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