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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2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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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6일자 운세 (음력 10월 2일)

  • 기사입력 : 2020-11-16 0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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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쥐띠
    36년생 기분전환겸 근교의 나들이도 좋다. 48년생 급전이 요구되나 문턱이 높아 실망이 크다. 60년생 어렵지만 누군가에게 기댈 생각은 접어라. 72년생 이성이 구애를 하나 마음에 문이 닫혀있다. 84년생 현재 상태를 타파하고 변신을 시도하라. 96년생 약간의 금전적 수입이 있다.


    소띠

    37년생 근거없는 말을 상대에게 전하면 안돼. 49년생 상대가 도움을 요청하면 능력껏 도와주라. 61년생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얻는 게 많다. 73년생 막상 내가 어려움을 당하니 모두가 외면한다. 85년생 더구나 흥정을 해야 할 일이 생긴다. 97년생 바쁜 하루지만 보람이 있다.



    범띠
    38년생 무리해 베풀고도 욕을 먹게 될지도. 50년생 자가운전자는 초보자의 자세로 임해라. 62년생 어렵게 새로운 거래처의 성사로 기쁨이 있다. 74년생 정성으로 쌓으면 반드시 빛을 보게 된다. 86년생 친구 사이에도 예절이 있어야 갈등이 없다. 98년생 더 큰 이익을 위해 작은 희생이 불가피하다.


    토끼띠
    39년생 가능한 한 동업은 피하는 게 좋다. 51년생 나아감과 물러섬의 시기 판단이 중요하다. 63년생 주어진 일을 성실하게 추진하니 만사형통. 75년생 대인관계가 좋아 가는 곳마다 나를 반긴다. 87년생 추진하는 일에 후회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라. 99년생 일에 성의를 다하면 결과가 좋다. 언동은 어떤 경우든 책임져라.


    용띠
    40년생 멀어진 친구와 화해하고 회포를 푼다. 52년생 가능한한 부대비용을 최대한 줄여야 할 때. 64년생 애매한 행동으로 부부간 오해를 산다. 76년생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안되면 다시 시작해라. 88년생 원만함의 비결은 치우치지 않는 균형이다. 2000년생 차분히 대처해야 하는 날이다.


    뱀띠
    41년생 자식 용돈만으로 부족하다. 53년생 투자에는 소극적인 태도가 오히려 현명하다. 65년생 내 일을 내가 하는데 주위의 참견이 성가시다. 77년생 작은 일에도 정성을 들이면 큰 기쁨을 얻는다. 89년생 부주의에서 오는 실수를 없애라. 2001년생 힘든 고비를 잘 넘긴다.


    말띠
    42년생 원만한 대인관계가 도움이 된다. 54년생 그 자체만 가지고 나무라지 비교하여 탓하지 마라. 66년생 심심해서 했던 놀이에 점점 흥미를 가질지도. 78년생 넉넉하지 못한 걸 탓하는 건 불효다. 90년생 계획에는 반드시 수정이 필요하다. 2002년생 특히 교통법규 준수하고 양보 운전하라.


    양띠
    31년생 나이가 들수록 부부밖에 없다. 43년생 생활리듬을 타기가 힘이 들겠다. 55년생 직접 모든 걸 챙겨야 마음이 놓이는 태도는 고쳐라. 67년생 시작할 때는 두려웠는데 어느정도 안정을 찾겠다. 79년생 결코 입에 맞는 떡은 힘들다. 91년생 노력만이 길이다. 그래야 돌발적인 사고도 지혜롭게 넘긴다.

    원숭이띠

    32년생 집안끼리의 다툼이 예상되니 웬만하면 넘겨라. 44년생 특히 여성은 가까운 사이일수록 말조심해라. 56년생 오랜 다툼에서 벗어나 화합하게 될지도. 68년생 만남과 헤어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라. 80년생 어떤 일이라도 새로운 전략을 세워 임하라. 92년생 쇼핑을 자제하라.


    닭띠
    33년생 문서계약에 각별히 신경을 쓰라. 45년생 완전하지는 않지만 금전적 어려움이 다소 해결될지도. 57년생 구하고자 노력하는 만큼 얻기는 힘들다. 69년생 어려움에 봉착할 때일수록 귀를 열어라.81년생 부분의 희생이 있을지 라도 넓게 봐라. 93년생 거듭 생각한 일이라면 새로운 일도 좋겠다.


    개띠
    34년생 싸움난 곳에 서성거리지 마라. 46년생 결과에 집착하다 보면 상당한 부담이 따른다. 58년생 섣불리 중매에 나서면 평생 원망을 듣는다. 70년생 미혼남녀는 하늘의 인연이라 믿고 사랑할 때. 82년생 놀이의 재미만 쫓지 말고 노력하라. 94년생 자식의 일에 그냥 지켜봐라.


    돼지띠
    35년생 건강에 적신호가 염려되니 조심해라. 47년생 세상사가 따르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마라. 59년생 달리는데 힘이 부족하다. 충전이 필요한 때. 71년생 높게 보지만 말고 분수를 지키도록 해라.83년생 인생에 있어서도움이 될 중요한 사람을 만나겠다95년생 지출은 있지만 좋은 일이 생긴다.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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