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4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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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설수 없는 낙동강 더비전, NC 롯데에 7-1 완승

양의지 투런포·싹쓸이 2루타 등 타선 집중력 발휘
송명기 호투에 불펜진 효율적 운영, 롯데 타선 묶어

  • 기사입력 : 2020-10-28 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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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러설수 없는 낙동강 더비전이다.

    일찌감치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NC 다이노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NC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7-1로 승리했다. 이날 NC 선발투수는 송명기, 롯데는 최영환이 나섰다.

    NC는 송명기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으로 경기를 리드해갔다. 불펜진도 상대 타선을 막으며 롯데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NC는 1회초 나성범의 1타점 적시타에 이어 3회초 양의지의 투런포가 터지며 3-0으로 앞섰다.

    3회말 송명기가 롯데 마차도에 솔로포를 허용하며 1점을 내줬지만 NC는 4회초 2사 만루에서 양의지가 싹쓸이 2루타를 터뜨리며 3점을 추가, 6-1로 달아났다. 6회초 1점을 추가한 NC는 6회말부터 9회말까지 손정욱-문경찬-임정호-임창민-김태현으로 불펜을 골고루 가동하며 롯데 타선을 꽁꽁 묶었다.

    잔여 3경기가 남은 NC는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올시즌 롯데와의 마지막 경기를 펼친다.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롯데 자이언츠 경기. 3회 초 1사 3루에서 NC 양의지가 투런홈런을 치고 홈에서 축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롯데 자이언츠 경기. 3회 초 1사 3루에서 NC 양의지가 투런홈런을 치고 홈에서 축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김용훈 기자 y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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