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8일 (토)
전체메뉴

경남무용단, 전국무용제서 3관왕

밀양 김현정 무용단, 단체상 은상·개인 안무상…경남도지회는 최우수지회상

  • 기사입력 : 2020-10-28 10:47:11
  •   
  • 밀양의 김현정 무용단이 제29회 전국무용제 단체상 부문 은상과 개인 안무상을 받았다. 경남도지회는 최우수지회상을 수상했다.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강원도 원주에서 열린 제29회 전국무용제에 경남대표로 참가한 김현정 무용단은 ‘땅을 위한 진혼곡’을 공연, 영예의 은상을 수상했다. 또 안무가 김효정씨는 안무상을 수상했다.

    ‘땅을 위한 진혼곡’은 ‘하늘은 신의 뜻이라면 땅은 인간의 몫이다’라는 명제로 인간 존재의 근원과 존엄성을 땅으로 상징해 표현한 작품이다.

    김현정 무용단은 2000년대 초반 창단, 지난 2017년 제26회 전국무용제 금상과 연기상을 받은 바 있다.

    김현정 무용단 공연
    김현정 무용단 공연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조고운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