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4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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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북면 공사현장서 벽에 깔린 60대 숨져

리모델링 공사 중 400kg 무게 벽 무너져
경찰 안전관리 소홀 여부 등 조사

  • 기사입력 : 2020-10-21 13: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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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0일 오후 1시 28분께 창원시 의창구 북면 한 2층 건물 리모델링 공사현장에서 무게 400㎏ 벽돌 벽이 무너지면서 철거 작업 중이던 A(65)씨가 벽에 깔리는 사고가 났다.

    이날 사고로 A씨는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또 벽돌 파편에 머리를 맞은 B(61)씨는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는 사무실 용도로 사용하던 2층 사무실을 주택용도 변경하기 위해 벽을 철거하던 중 발생했다고 소방당국은 설명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관리 소홀 여부 등을 조사해 입건을 검토 중이다.

    20일 창원시 의창구 북면 공사현장에서 무너진 벽. /창원소방본부/
    20일 창원시 의창구 북면 공사현장에서 무너진 벽. /창원소방본부/

    도영진 기자 doror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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