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8월 04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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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기술 접목해 전통시장 새 가치창출”

경남지식재산센터-창원 명서시장
지식재산 개발·네트워크 구축 협약

  • 기사입력 : 2020-07-31 08: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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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일 명서전통시장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남상학(왼쪽부터) 명서전통시장 상인회장, 김규련 경남지식재산센터장, 장명진 명서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경남지식재산센터/
    29일 명서전통시장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남상학(왼쪽부터) 명서전통시장 상인회장, 김규련 경남지식재산센터장, 장명진 명서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경남지식재산센터/

    경남지식재산센터(센터장 김규련)가 명서전통시장 상인회(회장 남상학), 명서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단장 장명진)과 함께 29일 명서전통시장 1층 회의실에서 ‘명서전통시장 육성을 위한 지식재산 창출 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식재산권 개발과 등록 및 운용에 대한 협력 △지식재산권 확산 및 교육에 대한 협력 △지식재산권 관련 네트워크 구축 및 정부지정 협력사업 추진 △기타 지식재산권 확산에 관한 사항 등 지식재산 창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김규련 경남지식재산센터장은 “전통시장이 앞으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특허기술과 접목한 새로운 가치 창출에 주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남상학 명서전통시장 상인회장은 “지식재산권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키고, 나아가 이를 전통시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명진 명서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명서시장이 기술과 융합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스마트 상점으로 변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윤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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