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7월 06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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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울, 창업 생태계 활성화 손잡았다

동남권 창업아이디어 대회 개최
최종 선발 기업 사업 인센티브 제공

  • 기사입력 : 2020-06-30 07: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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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에 협력하고 있는 경남도와 부산, 울산이 동남권 창업 생태계 구축과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경남도는 ‘동남권 메가시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여할 업체를 29일부터 7월 28일까지 한 달간 모집한다.

    경남도 동남권 창업협력사업추진 T/F팀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경제 흐름에 대응하고 새로운 국가균형발전 마중물 역할을 경남, 부산, 울산지역 스타트업이 할 수 있도록 ‘동남권 메가시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키로 협의했다고 설명했다.

    모집 대상은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한 지 3년 미만인 ‘예비창업’, 창업 3년에서 7년 미만인 ‘창업기업’으로 분류해서 각 7개팀, 총 14개팀을 선발해 순위를 매겨 시상한다. 최종 선발된 기업에는 시상금과 함께 부·울·경 창업 사업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번 대회는 경남도, 부산시, 울산시가 통합 공고해 8월 중 울산에서 예선을 하고, 예선 통과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교육과 멘토링을 한다. 이후 9월 중 부산에서 통합 본선을 치러 우수 스타트업을 최종 선발한다.

    10월 경남에서 시상식과 동남권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자세한 행사 정보는 동남권 창업경진대회 공식 홈페이지와 부·울·경 지자체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희진·김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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