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7월 06일 (월)
전체메뉴

양산 초등학생, 울산서 자가격리중 코로나 확진

  • 기사입력 : 2020-06-23 13:11:32
  •   
  • 양산에 사는 초등학생이 울산에서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울산시는 23일 9세 초등학교 여학생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초등생 확진자는 원래 거주지가 울산이 아닌 양산이다. 부모와 언니가 모두 양성 판정을 받은 뒤 울산 북구에 사는 할머니 집으로 거처를 옮겨 자가격리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초등생 확진자는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다른 가족이 치료를 받고 있는 마산의료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한편 울산에서는 초등생 확진자 외에 67세 여성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날 확진자 2명은 울산 54번째와 55번째이며, 울산에서는 101일 만에 지역사회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광하 기자 jikh@knnews.co.kr

    의료진이 검채 채취를 위해 마산의료원 음압병동 주차장에 설치된 야외 임시 검체 채취장으로 가고 있다./김승권 기자/

    의료진이 검채 채취를 위해 마산의료원 음압병동 주차장에 설치된 야외 임시 검체 채취장으로 가고 있다./김승권 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지광하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