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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덕산산단 경남도 심의 통과… 8월 고시 후 보상

도 심의 통과… 덕산리 일원 25만㎡
첨단 방위산업 유치… 2022년 준공

  • 기사입력 : 2020-05-26 21: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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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덕산일반산업단지가 경남도 심의위원회를 통과해 사업 추진이 본격화된다.

    창원시는 의창구 동읍 덕산리 일원 25만㎡ 부지에 첨단방위산업을 유치하기 위해 추진 중인 ‘덕산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경남도 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 최종 심의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당초 사업구역은 개발제한구역이었으며, 지난 2019년 4월 경상남도 지방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조건부로 의결한 바 있다.

    시는 8월 산업단지계획을 승인·고시하고 하반기 보상관련법에 의거 사업대상지 보상을 위한 토지 및 지장물 조사 등 보상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덕산일반산단은 1045억원을 투입해 2022년 준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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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산산단에는 방위산업을 유치할 예정이다. 창원시는 기업 용지 확보 애로사항 해소와 지역기업 역외유출 방지로 약 50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1000여명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인근에 육군종합정비창, 국방과학연구소 기동시험장이 입지하고 있어 이와 연계한 첨단방위부품 개발 및 부품 국산화 등 방위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종훈 기자 leej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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