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5월 31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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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숙 전 푸른통영21 사무국장

경남도 섬가꾸기보좌관 임용

  • 기사입력 : 2020-05-22 08: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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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기 위해 섬 특화 발전전략을 수립 중인 경남도가 섬가꾸기보좌관을 신설, 통영 동피랑벽화마을 조성사업을 총괄한 윤미숙(58·사진)씨를 임용했다고 21일 밝혔다.

    윤미숙 신임 보좌관은 지난 2006년~2014년 통영시 소속 푸른통영21 사무국장으로 근무하면서 연간 수백만명이 찾는 통영의 대표적 관광지인 동피랑 벽화마을 조성사업을 기획, 총괄한 섬 전문가다.

    통영 연대도 에코아일랜드 조성사업, 강구안 구도심 재생사업 등을 기획했으며 전남도의 섬가꾸기전문위원, 전남 신안군 가고싶은섬팀장을 맡아 다양한 섬 재생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윤 보좌관은 “ ‘답은 늘 현장에 있다’는 신념으로 섬 주민들과 함께 발전방향을 찾겠다”면서 “그동안의 다양한 경험을 기반으로 우리 경남의 섬마을 가꾸기에 최선을 다해 지역일자리 창출과 주민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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