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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김진성, 코로나19 전담 지역 의료진에 샌드위치 선물

마산의료원 170명에 감사 표시

  • 기사입력 : 2020-05-21 20: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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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 다이노스 투수 김진성(35)이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정병원인 마산의료원을 방문해 의료진 170명에게 샌드위치와 음료를 선물했다.

    마산의료원은 지난 2월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돼 도내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해왔다. C팀(NC 퓨처스팀)에서 훈련 중인 김진성은 이날 낮 경기를 마치고 직접 마산의료원을 찾아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NC 김진성 선수가 마산의료원을 방문해 샌드위치 등 전달하고 있다./NC다이노스/
    NC 김진성 선수가 마산의료원을 방문해 샌드위치 등 전달하고 있다./NC다이노스/

    김진성은 “코로나19로 병원에서 고생하시는 의료진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드리고 싶었다. 이분들 덕분에 우리가 야구를 시작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의료진분들 중에도 야구를 그리워하는 분들이 계실 텐데 얼른 웃으며 창원NC파크에서 만날 날이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훈 기자 y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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