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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첫날’ 김경수 도지사·허성무 창원시장 투표

“투표장 발열체크·방역 조치로 안전” 투표 참여 독려도

  • 기사입력 : 2020-04-10 11: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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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아침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허성무 창원시장이 사전투표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전 창원시 의창구 사전투표장을 찾은 김경수 지사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성승건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전 창원시 의창구 사전투표장을 찾은 김경수 지사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성승건 기자/

    김경수 지사는 10일 아침 출근길에 창원문화원 1층에 마련된 용지동 사전투표소를 찾았다. 김 지사는 발열체크를 받고 손소독제로 소독 후 1회용 비닐장갑을 착용한 뒤 기표소에서 투표를 실시했다. 투표를 마친 김 지사는 선거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투표를 마칠 때까지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투표사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코로나 위기로 대한민국이 많이 어려운데, 위기 극복의 힘은 국민 여러분에게 있다”며 “힘을 모아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투표에 꼭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일인 10일 오전 창원시 성산구 사전투표장을 찾은 허성무 창원시장이 부인 이미숙씨와 함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성승건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일인 10일 오전 창원시 성산구 사전투표장을 찾은 허성무 창원시장이 부인 이미숙씨와 함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성승건 기자/

    허성무 창원시장은 이날 오전 8시 성산구 상남동사전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허 시장은 “이번 선거는 코로나19라는 전례없는 상황 속에서 실시되지만, 유권자가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방역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실시했으니 걱정하지 말고 투표하시라”며 투표참여를 당부했다.

    이지혜 기자 j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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