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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농업기술센터와 합천유통(주), 농협중앙회 합천군지부, 한국외식업중앙회 합천군지부는 9일 합천읍 내 외식업소들을 방문해 水려한 합천 쌀 ‘영호진미’ 소비 촉진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사진)
水려한 합천 쌀 영호진미는 농촌진흥청에서 최고품질 쌀로 선정돼 단백질함량 및 순도 검사 등 엄격한 기준을 거쳐 계약재배해 생산되며, 합천군 외식업소 한정으로 1포대(20㎏) 5만원에 공급하고 있다.
합천군과 합천유통(주), 한국외식업중앙회 합천군지부는 지난해 12월 관내 외식업소와의 상생협력을 위해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서희원 기자 sehw@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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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7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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