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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보하이텍 최금식 대표, 김해시에 영양제·마스크 전달

  • 기사입력 : 2020-03-25 0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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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시는 지난 23일 출향 기업인인 선보하이텍(주) 최금식 대표가 고향 사람들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타민D 영양제 1만개와 항균마스크 2만개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기탁품은 전남 영암군에 있는 선보하이텍(주)과 자회사인 부산 사하구 선보공업(주) 명의로 전달됐다.

    영양제는 12개 무료 경로식당 이용자와 재가 노인, 노인복지시설, 정신요양시설 등에 지원되며 항균마스크는 최 대표의 출신지인 한림면 노인 2400여명과 저소득층 4200여명에게 1인당 3매씩 주어진다.

    선보하이텍(주)은 1986년 8월 설립된 선박 부품 제조 전문 회사로 선보공업(주), 선보유니텍(주), 선보피스(주), 선보엔젤파트너스(주), 라이트하우스컴바인베스트(주) 5개의 자회사를 거느린 중견기업이다.

    최 대표는 선보하이텍에서 설립한 선재장학재단을 통해 한림면 등 김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남다른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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