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8월 08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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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어린이박물관서 환경놀이 즐겨볼까

한 달간 프로그램 개편 후 이달 문 열어
3D미디어·업사이클 아트 체험 등 마련

  • 기사입력 : 2020-02-14 08: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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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어린이박물관 프로그램./진주어린이박물관/
    진주어린이박물관 프로그램./진주어린이박물관/

    진주어린이박물관이 한 달간의 프로그램 개편을 마치고 이달부터 새로이 문을 열었다.

    환경을 주제로 개편된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업사이클 체험과 달리 다양한 재료들을 사용해 업사이클 체험을 할 수 있고 공룡 멸종을 환경의 변화와 관련지어 생각해 보는 3D미디어 아트 체험이 마련돼 있다.

    또한 환경영화 관람을 할 수 있는데, 관람 후에는 아이들이 직접 퀴즈를 맞춰보며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박물관에서는 매월 첫째주, 셋째주 토요일 야외공원에서 에어바운스, 자가발전 자전거를 이용한 솜사탕 만들기 등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2017년 9월에 개관한 진주어린이박물관은 진주시 망경동에 위치한 영남권 최초 어린이박물관으로 본관 지상 5층과 별관 지상 4층으로 연면적 1190㎡, 야외공원 1500㎡의 규모를 갖추고 있다.

    업사이클 아트와 근·현대 어린이 관련 자료 전시, 생태교육, VR 체험, 인형극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와 영화관, 미술관, 카페테리아 등의 편의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 예술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가능하며 매주 일요일은 휴관일이다.

    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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