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8월 09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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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농어촌지역 통학버스 24대 추가 지원

초등 11곳·병설유치원 7곳 대상
지역 중학생들도 공동 이용 가능

  • 기사입력 : 2020-02-11 07: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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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교육청이 운영하고 있는 통학버스에 학생들이 승차하고 있다./도교육청/
    경남교육청이 운영하고 있는 통학버스에 학생들이 승차하고 있다./도교육청/

    농어촌 지역 통학버스가 확대 지원된다.

    경남교육청은 올해 12억원을 추가 투입해 통학차량 24대를 확보해 농어촌 지역 초등학교 11곳과 병설유치원 7곳 등 학생 통학을 지원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진주 동진초, 정촌초, 촉석초, 평거초, 금성초와 밀양초, 함안 칠원초 병설유치원 등 7곳과 사천 정동초, 거제 연초초, 양산 소토초, 함안 유원초, 칠원초, 칠서초, 아라초, 중앙초, 하동 궁항초, 갈육초, 진정초 등 11곳이다.

    이들 지역에 총 1370여명의 학생들이 통학편의를 제공받게 되며, 이 통학차량은 공동이용이 가능해 이들 지역의 중학생들도 이용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공립유치원과 특수학교, 통폐합 및 신설대체이전 학교 등 268개교에 477대의 통학버스를 지원해왔으며, 이번 추가 지원으로 올해 운영되는 통학버스는 총 501대이며, 수혜학교도 286개교로 늘었다.

    조영규 도교육청 학교지원과장은 “농어촌 지역 초등학교 통학버스 확대 지원으로 교육의 형평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통학버스가 늘어나는 만큼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차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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