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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800억원 투입 상수도 선진화사업 추진

2023년까지 배수지 증설 등 추진

  • 기사입력 : 2020-01-14 08: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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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는 올해부터 2023년까지 총 사업비 800억원을 투입해 ‘상수도 선진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송수관로 복선화와 배수지 증설 등을 통해 수도시설 노후화에 따른 각종 재해와 사고 등을 방지하고 상수도 공급의 양적·질적 향상을 위한 것이다.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보면, 송수관로 사고나 관 보수로 발생하는 급수 중단 사태를 방지하고자 관로 복선화 사업을 시행해 상수도 시설 안정화에 나선다.

    회야정수장에서 공급되는 회야계통은 상개삼거리∼명촌교 북단까지 8.2㎞ 구간을, 천상정수장에서 공급되는 천상계통은 문수고등학교∼약사 배수지 입구까지 7.8㎞ 구간을 각각 복선화한다. 정수장이나 노후 송수관 등 사고 발생 때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야음·강동 배수지를 증설한다.

    야음배수지는 현재 1만t에서 1만5000t으로, 강동배수지는 4000t에서 8000t으로 각각 증설해 급수량이 증가한 삼산동·달동·야음·강동지역의 급수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한다.

    이 밖에 상수도사업본부는 물 수요관리, 상수도관망 기술진단, 노후 상수관로 정밀조사, 상수원보호구역 수질관리계획 등을 포함하는 ‘울산시 수도정비기본계획’도 수립한다. 지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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