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8월 07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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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혁신센터 보육기업 CES 2020 참가

‘브릴리언트’·‘제이투씨’ 등 6개사
공기질 측정기·홍채 인식기 등 출품
메릴랜드주와 파트너십 업무협약

  • 기사입력 : 2020-01-13 08: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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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에 참가한 도내 한 기업이 출품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에 참가한 도내 한 기업이 출품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20(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 보육기업 6개사가 스타트업존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글로벌 ICT(정보통신기술)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CES 2020 전시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6개국 4500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모빌리티, 스마트홈, 헬스케어,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을 주요 키워드로 ICT로 인한 일상의 변화가 시작되는 ‘디지털 혁신 본격화’를 보여줬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과 아이템은 △브릴리언트(대표 윤정연)의 스마트 공기 질 측정기 △한비전(대표 화성혜)의 피부 주름살 모니터링 및 개선 디스플레이 △제이투씨(대표 김유정)의 모바일 홍채 인식기 △무지개연구소(대표 김용덕)의 드론, 영상 일체형 디바이스 △트위니(대표 천영덕)의 자율주행 물류 운송 기차 △CTNS(대표 권기정)의 전동 퀵 보드 등이다.

    보육기업 중 ‘브릴리언트’, ‘더마미러’, ‘제이투씨’, ‘무지개연구소’, ‘트위니’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사업화 자금 지원, 멘토링 등 3~7년차 스타트업의 ‘데스밸리(Death Valley)’를 극복하면서 한 단계 성장하고 있다. 경남혁신센터는 ‘CES 2020’ 개최 기간에 맞춰 경남도의 자매주인 메릴랜드주 기술개발공사(TEDCO)를 방문해 경남지역 스타트업이 미주 시장 진출 시 시장 검증 및 전략적 수출상품 발굴이 가능한 파트너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또 경남도 LA사무소와 협업으로 CES 참가 기업들이 미국 현지 바이어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경남혁신센터 최상기 센터장은 “개소한 지 5년이 가까워짐에 따라 2020년에는 글로벌 스타기업을 육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며 “매년 다양하게 개최하는 글로벌 전시회에서 세계 트렌드에 뒤 뒤처지지 않는 기술력과 마케팅을 선보일 수 있는 스타트업을 꾸준히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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