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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은 지난달 28일 급식종사자 보건안전을 논의하기 위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도교육청/급식종사자의 안전과 보건을 유지하고 증진하기 위해 노사가 마주앉았다.
도교육청은 지난달 28일 제1회 경남교육청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는 지난달 6일 처음 구성됐고, 사용자와 근로자 각 9명 동수로 △산업재해 예방계획 수립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작업환경 점검 및 개선 △근로자 건강관리 △근로자 안전과 보건을 유지·증진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차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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