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3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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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람종합건설(주) 이수영 회장,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후원금 2억원 전달

하동·남해 소외계층 의료봉사활동 적극 참여 요청

  • 기사입력 : 2019-11-29 17: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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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람종합건설(주) 회장 이수영 회장이 올해도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후원금 2억원을 기탁했다.

    우람종합건설은 지난 2009년 1억원을 시작으로 2012년 1억, 2014년 1억, 2016년 본원 1억, 분당1억, 2018년 1억, 올해 2억원 등 10년간 총 8억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특히 이 회장은 후원금 기탁과 함께 병원측에 의료취약지역인 하동, 사천 및 남해지역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쳐주기를 간절히 부탁해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지난 10년동안 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각 분야 최고의 의료진으로 구성된 이 의료봉사 활동으로 지역주민 2000여명이 혜택을 볼 수 있었다. 이날 행사에서도 이회장은 병원측에 내년에 하동·남해 지역 의료봉사 활동을 적극 요청했고, 백롱민 원장은 내년 4월에 하동과 남해에 30여명의 의료진이 차례로 방문해 500여명에게 의료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회장은 그동안 서울대학병원 및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경남FC(프로축구), 소외계층 도서후원금, 경남장애인재활협회, 경남과학고등학교 장학기금, 화개장터 화재복구, 고향의 농수산물 구매와 판촉사업, 고성군 사회공헌기금 등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


    강진태 기자 kangjt@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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