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희망풍차 나눔 가게 4800호점 ‘부천성’
- 기사입력 : 2019-11-19 16: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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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성 방경호 대표(좌)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최영운 사무처장과 희망 나눔 명패 4800호점 가입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는 19일 창원시 의창구 신월동에 있는 중화요리 음식점 부천성(대표 방경호)이 월 3만 원 이상 정기후원에 가입을 하면서 경남 도내 ‘희망풍차 나눔 가게’로 4800호점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김재경 기자 jk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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