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3월 29일 (금)
전체메뉴

2019년 11월 12일자 운세 (음력 10월 16일)

  • 기사입력 : 2019-11-12 07:53:32
  •   


  • 쥐띠
    36년생- 외출을 삼가라. 지출이 있다. 48년생- 언쟁은 관대한 마음으로 이해하라. 60년생- 내일을 위해 쉬어가면서 매진하라. 72년생- ‘큰 그릇은 시간을 요한다’는 말 명심. 84년생- 곡예사처럼 안정이 결여된 날. 96년생-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지키도록 하라.


    소띠
    37년생- 기분이 다소 침체되겠다. 49년생- 생활의 리듬으로 권태를 극복하라. 61년생- 새로운 기회를 얻어 힘이 솟는다. 73년생- 억지로 사랑을 구하려 마라. 85년생- 마음의 여유를 갖고 풀어라. 97년생- 논쟁을 피하는 것이 액을 막는 길이다.


    범띠
    38년생- 소지품 관리가 필요한 날. 50년생- 상하간 힘을 모아야 하는 날. 62년생- 직장인은 협동심을 발휘하니 쉽게 이룬다. 74년생- 목표를 향해 하나씩 차근차근 쌓아라. 86년생- 여유는 있지만 긴장감을 갖고 챙겨라. 98년생- 친구와 드라이브로 기분을 내는 하루다.


    토끼띠
    39년생- 편식을 삼가고 골고루 섭취하라. 51년생- 구상을 현실적으로 실현하는 날. 63년생- 부부싸움을 할지라도 막말은 삼가라. 75년생- 주위에 위로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다. 87년생- 솔직해져라. 가족의 협조를 구하라. 99년생- 서로 돕는 것이 최선이다.


    용띠
    40년생- 말 한마디라도 정답게 하라. 52년생-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라. 64년생- 휴식을 취했으니 다시 매진할 때다. 76년생- 남보다 우월한 것 없으니 겸손하라. 88년생- 과욕만 접는다면 원만한 하루다. 2000년생- 새로운 일로 두렵지만 결과는 좋다.


    뱀띠
    41년생- 손주 재롱은 귀엽지만 피곤하다. 53년생- 부하 직원으로 인해 신경이 쓰인다. 65년생- 진실한 마음으로 주위를 대하라. 77년생-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웃음꽃을 피운다. 89년생- 사소한 성과인데 중립을 지켜라. 2001년생-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천에 옮기는 날.


    말띠
    42년생- 잔소리나 불평불만을 삼가라. 54년생- 양심적으로 바르게 행동하라. 66년생- 좋은 결실로 주위에 인정을 받겠다. 78년생- 예의바르고 신중한 태도를 가져라. 90년생- 의지가 강한 것이 오뚝이 형상이다. 2002년생- 한잔 술이 생각나면 친구와 하라.


    양띠
    31년생- 부부 서로 위하는 마음이 두텁다. 43년생- 주위의 조언을 감사히 새겨라. 55년생- 그동안 못 챙긴 안부전화를 드려라. 67년생- 끊임없는 노력만이 실속이 있다. 79년생- 흔들리지 말고 스스로 판단하라. 91년생- 고집만 접는다면 집안이 편하다.

    원숭이띠

    32년생- 자식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마라. 44년생- 순간의 판단이 중요한 날. 56년생- 남편의 기지와 아내의 인내가 요구된다. 68년생- 어려울 때 만난 친구를 잊지마라. 80년생- 오는 자 막지 말고, 가는 자 막지 말라. 92년생- 몸으로 직접 뛰어야 거래가 성사된다.


    닭띠
    33년생- 마음과 달리 몸이 따르지 않는다. 45년생- 한눈 팔지말고 한우물을 파라. 57년생- 주위에 인심을 얻어라. 먼 친척보다 낫다. 69년생- 새로운 일보다 현상유지가 좋겠다. 81년생- 갈림길에 서서 갈등이 따른다. 93년생- 서로 공생관계이니 협조하라.


    개띠
    34년생- 불필요한 만남을 삼가라. 피곤하다. 46년생- 건강 방심말고 의사와 상담하라. 58년생- 내실을 따져가면서 계획을 진행하라. 70년생- 이득은 없으면서 정신적 피로만 쌓인다. 82년생- 긍정적인 태도로 현실을 받아들여라. 94년생- 친구도 비슷한 부류의 친구와 어울려라.


    돼지띠
    35년생- 어려울수록 나의 역할이 크다. 47년생- 수확해 놓은 곳에도 관리가 필요하다. 59년생- 행복의 파랑새는 옆에 있다. 71년생- 신경이 곤두선 탓에 과민반응 예상된다. 83년생- 고여 있는 물은 썩기 마련이다. 95년생- 규모를 줄이고 실속을 다져라.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