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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와 해군진해기지사령부 일원에서 열린 ‘해군과 함께 달리는 제12회 진해마라톤대회’ 개막식에서 해군 군악의장대의 시범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5㎞ 부문 한 참가자가 아이를 안고 달리고 있다.
10㎞ 부문 참가자들이 급수대에서 물을 마시며 갈증을 해소하고 있다.
마라톤 완주한 외국인 선수들이 해군사관학교 캐릭터 샤키와 추억을 남기고 있다.
해군진해기지사령부 군악대 비보이팀이 현란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하프 부문 한 참가자가 급수대에서 머리에 물을 끼얹고 있다.
진해수협이 올해 대회에도 피조개 요리를 아낌없이 내놓아 호응을 받았다.
선수들이 바르게살기운동 도협의회와 진해구협의회에서 준비한 두부 김치와 어묵을 받아가고 있다.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