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3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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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서 영호남 그라운드골프대회 열려

함양, 남원, 장수, 구례 등 영호남 9개 시·군 18개 팀 참여

  • 기사입력 : 2019-10-19 20: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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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춘수 함양군수 영호남 그라운드골프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함양군/
    서춘수 함양군수 영호남 그라운드골프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함양군/

    함양군은 17일 하림공원 그라운드골프장에서 영호남 9개 시·군 18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영호남 함양군수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개최했다.

    함양그라운드골프협회(회장 송춘영)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함양군 10팀과 거창·남해·산청·하동 등 경남지역 지자체를 비롯해 전북 남원시와 장수군, 전남 구례군 등에서 선수 100여명을 비롯한 심판 및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대회사에서 “영호남을 잇는 불로장생의 도시 함양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영호남이 더욱 화합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오늘 대회를 통해 영호남의 끈끈한 정도 나누시고 내년에 함양에서 개최되는 2020함양산삼엑스포도 잊지 마시고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

    대회 결과 △개인전 1위=박하신(구례군) 2위=이동남(구례군) 3위=이춘자(구례군) △단체전 1위=남해군 그라운드골프협회 2위=구례군 그라운드골프협회 3위=산청군 그라운드골프협회가 차지했다.

    서희원 기자 sehw@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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