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0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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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백년 가게' 추가 지정된 5곳 어디?

김해 대동할매국수 등… 총14곳
컨설팅·역량 강화교육 지원 등

  • 기사입력 : 2019-09-18 20: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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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김해의 대동할매국수 등 5개 업체를 ‘백년가게’로 추가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경남지역 백년가게는 총 14곳(전국 210곳)으로 증가했다.

    이번에 추가 선정된 5개 업체는 구포국수 건면만을 사용하는 국수전문점 대동할매국수(김해), 메밀국수 명인으로 선정된 화정소바(의령), 깔끔한 맛의 복요리전문점 하동집(진주), 소갈비전문점 거구장갈비(통영), 참복을 사용하는 복요리전문점 호동식당(통영)으로 모두 음식점업을 운영하고 있다.

    메인이미지백년가게 사이트 캡쳐

    백년가게는 소상인 성공모델 발굴·확산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2018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사업으로 업력 30년 이상의 음식점업 또는 도·소매업 가게 중에서 경영자의 혁신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선정하고 있다.

    백년가게로 선정되면 백년 이상 생존·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 혁신역량 강화교육 기회와 함께, 보증·자금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아울러 선정된 가게 대표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현판식을 개최하며, 국내 유명 O2O 플랫폼(식신) 및 주요 언론사 등을 통해 전국적으로 홍보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메인이미지

    특히 이번 가을 여행주간(12~29일)을 맞아 백년가게 방문 후 인증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는 즉석 필름카메라, 여행 가방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벤트는 백년가게 공식 홈페이지(100year.sbiz.or.kr), 식신(www.siksinhot.com) 웹 사이트 및 여행주간 홈페이지(travelweek.visitkorea.or.kr)에서 확인가능하다. 이영석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백년가게로 선정된 업체들이 100년 이상 존속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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