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마산점은 오는 25일까지 11일간 ‘8월의 크리스마스’라는 주제로 역시즌 특가행사를 진행한다.
4층 행사장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지이크, K2, 블랙야크, 휠라 등 총 20개 브랜드가 참여해 각 브랜드별 역시즌 특가상품 1품목씩 총 20개 품목을 특별가로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지이크 코트 21만원, K2 엘리스 롱다운 30만원, 블랙야크 롱다운 26만1000원, 휠라 에이스 2.0 롱다운 점퍼 27만9000원 등이며, 기간 내에는 구매금액 10·20·60·100만원 이상 구매시 5% 상품권을 지급한다.
김현미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현미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