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9월 18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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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청소년예술단 ‘하울림’ 상복 터졌네

전주대사습놀이 학생전국대회 농악부 ‘장원’
지난 4월 전국국악경연대회 우수·장려상
5월 전국농악명인경연대회 5개 부문 수상도

  • 기사입력 : 2019-06-12 0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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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청소년예술단 ‘하울림’이 전주대사습놀이 학생전국대회에서 농악부 장원을 차지한 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하동 하울림/
    하동청소년예술단 ‘하울림’이 전주대사습놀이 학생전국대회에서 농악부 장원을 차지한 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하동 하울림/

    하동청소년예술단(단장 여두화) 하울림이 지난 4월 전국국악경연대회 우수상 및 장려상, 5월 전국농악명인경연대회 단체 은상 등 5개 부문 수상에 이어 국내 최고 권위의 전주대사습놀이에서 장원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하울림은 지난 7~10일 전주시 완산구 국립무형유산원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열린 제37회 전주대사습놀이 학생전국대회에서 농악부 장원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와 함께 치러진 전주대사습놀이 학생전국대회는 대한민국 최고의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국악경연대회로 한바탕 전주와 (사)전주대사습놀이보존회, 전주MBC가 주최하고 전주대사습놀이조직위원회가 주관했다.

    하울림은 하동중학교 3학년 여민서군 등 38명이 전국의 학생 농악부가 출전해 겨룬 전주대사습놀이 학생전국대회에서 영예의 장원을 차지해 대상문화재단이사장상과 상금 200만원을 수상했다. 하울림이 전주대사습놀이에서 장원을 수상한 것은 경남에서는 처음이며, 더욱이 중학생인 여민서군이 상쇠를 맡아 장원을 차지한 것은 전국에서 최초다. 하울림이 대회 최고상을 수상한 것은 평소 학교생활을 하면서 방과 후나 주말을 활용해 꾸준히 실력을 쌓은데다 ‘꽹과리의 전설’ 김복만 선생의 레슨 등이 어우러져 이뤄낸 성과다. 김재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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