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9월 18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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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바다·계곡 등 여름 휴가지 40곳 소개

물놀이를 즐기고 싶다면
남해 상주은모래비치 등 해수욕장
의령 벽계야영장 등 시원한 계곡으로

  • 기사입력 : 2019-06-11 2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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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더위를 피해 바다로 떠나고 싶다면 은빛 모래가 아름다운 남해 상주은모래비치를, 시원한 계곡이 그립다면 지리산 깊고 맑은 거창 월성계곡과 함양 칠선계곡을 찾아 힐링을 즐겨보자.

    함양 한신계곡 

    경남도가 무더운 여름을 피해 일상탈출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테마의 휴가지 40곳을 소개했다.

    바다로는 남해 상주은모래비치와 함께 경치가 아름다운 사천 남일대해수욕장을, 계곡은 김해 장유대청계곡과 상동장척계곡, 의령 찰비계곡과 벽계야영장을 추천했다.

    사천 남일대해수욕장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힐링을 꿈꾼다면 해풍욕과 산림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창원 편백숲 욕(欲)먹는 여행과 한여름에 얼음 바람이 부는 밀양 얼음골, 3만여 그루의 대나무밭이 있는 거제 맹종죽테마파크, 영남의 알프스 양산 배내골과 법기수원지, 국내 최대의 자연늪 우포늪 힐링 쉼터, 시원한 한방 힐링체험을 즐길 수 있는 산청 동의보감촌도 손꼽힌다.

    창녕 우포늪생태관 

    감성여행지로는 신비한 이야기와 캐릭터로 감성을 자극하는 밀양 트윈터널, 순결과 청순의 꽃말을 가진 연꽃이 환상적인 함안 아라홍련 연꽃테마파크와 해바라기 물결이 넘실대는 함안 강주리 해바라기 마을, 시골의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는 고성 상리면 연꽃공원이 있다.

    또한 가족들과 다양한 재미와 추억을 간직하고 싶다면 김해 가야테마파크와 국내 최대 규모의 김해 롯데워터파크, 합천 고스트 파크가 제격이다. 만약 도심을 떠나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 여행지를 찾는다면 넉넉한 시골인심을 느낄 수 있는 진주 가뫼골 농촌체험마을과 물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진주 물 사랑 교육농장, 어른들의 목공제작소 진주 목공예전수관, 해수욕과 갯벌체험을 즐길 수 있는 남해 유포어촌체험 마을을 추천한다.

    그리고 여름에 빼놓을 수 없는 짜릿함을 만끽하고 싶다면 산청 경호강 래프팅과 아시아 최장 길이의 활강을 즐길 수 있는 하동 금오산 집와이어와 앞으로 개장 예정인 창원 집트랙&99타워에서 바람을 가르며 더위를 날려보자.

    여름밤의 추억과 낭만을 더하는 여름 축제인 통영 한산도 바다체험 축제(6.15~16), 거제 바다로 세계로(8.1~4), 고성 영현면 촌스런 축제(8.3~8), 남해 상주은모래비치 썸머페스티벌(8.2~4), 합천 바캉스축제(7.26~30) 등 도내 곳곳에서 열린다.

    통영 비진도

    이와 함께 나를 찾아 떠나는 섬여행으로 통영 소매물도와 비진도, 사천 신수도, 거제 내도 등이 있다.

    한편 경남도가 여름 휴가철 대표 관광지로 소개한 40곳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경남관광길잡이’ 홈페이지(tour.gyeongnam.go.kr) 공지사항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이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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