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6월 25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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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 넘치는 국악 관혁악의 진수

창원국악관현악단, 13일 오후 3·15아트센터서 연주

  • 기사입력 : 2019-06-11 08: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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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창원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창원국악관현악단 제33회 정기연주회가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가야금, 아쟁, 모듬북 연주와 창을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다.

    박범훈 곡 ‘오케스트라 아시아를 위한 뱃노래’로 무대를 연다. 바다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는 내용으로, 희망과 설렘, 신명을 표현한 진취적인 곡이다. 이어 대표적인 현악기인 가야금과 아쟁 선율을 국악관현악과 함께 연주한다. 최옥삼류 가야금산조 협주곡은 창원 출신인 곽재영 서울시립국악 관현악단 가야금 수석이 맡으며, 아쟁협주곡 ‘그림자 노래’는 최영훈 창원국악관현악단 아쟁 수석이 협연한다. 노래 곡으로는 가요 형식인 ‘눈물꽃’, ‘섬섬옥수’, 민요 ‘열두 달이 좋아’, ‘너영나영’의 하모니를 들려준다.

    창원국악관현악단 관계자는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들에게 감동과 신명, 행복이 넘쳐나는 공연을 선물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문의 ☏ 241-2074.

    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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