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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서 노산 시조백일장 열려

경남시조시인협회, 학생·성인 등 200여명 참가 ‘성황’

  • 기사입력 : 2019-05-1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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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일 마산회원구 북성초에서 노산 시조백일장이 열리고 있다./경남시조시인협회/


    경남시조시인협회(회장 김진희)가 주최하는 제30회 노산시조 백일장이 지난 11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북성초등학교(교장 이분헌)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백일장에는 초등학생부터 일반 성인까지 200여명의 시조 애호인들이 참가했다. 또한 김교한, 이우걸, 홍진기, 김연동, 김복근, 조현술 등 경남시조시인협회 원로를 비롯한 많은 시조시인이 참석했다.

    이날 백일장 시제로 초등부 저학년 ‘음악시간’, 초등부 고학년 ‘신발’, 중등부 ‘휴대폰’, 고등부 ‘나무’, 대학·일반부 ‘섬’이 주어졌다.

    입상작은 장원, 차상, 차하, 참방, 장려 부문별로 경남시조시인협회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백일장 우수는 작품집 29~30회에 수록된다. 특히 대학·일반부 장원 당선자는 협회 입회자격이 부여된다.

    노산시조 백일장은 시조의 현대화와 대중화에 큰 업적을 남긴 노산 이은상 선생을 기리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김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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