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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진 추억여행] 어버이날의 추억

  • 기사입력 : 2019-05-07 18: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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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버이날입니다. 최근에는 부모님을 기쁘게 할 기발한 아이템들이 많이 등장했습니다. 돈이 뽑혀나오는 케익이나 꽃다발, 돈을 정성스레 꽃에 말아둔 돈다발, 용돈박스, 케익 속에 돈을 깜짝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현금 선물을 가장 선호한다는 세태를 그대로 반영하면서도 부모님의 마음을 기쁘게 하려는 노력이 느껴지는 대목입니다. 무엇이 됐든 가장 중요한 건 일년에 한 번,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는 일이겠지요. 옛 사진에서 과거 어버이날의 흔적을 살펴봅니다. 예전에는 지자체별로 크게 기념식을 열기도 했는데 경직된 관 주도 행사로, 요즘 어버이날 행사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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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7년 5월 9일에 마산향토문화진흥회와 마산효상장장학회 주최로 어버이날 기념 제1회 마산경로 큰잔치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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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년 5월 8일 제18회 창원시 어버이날 기념식 및 경로위안잔치가 열리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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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2년 5월 8일 제20회 창원시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한 여성이 노인에 카네이션 코사지를 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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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 김영삼 전 대통령이 7일 오후 어버이날을 맞아 마산의 김홍조옹을 방문, 가족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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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에는 카네이션 가격이 폭등했지만 이상기후로 카네이션 생산량이 크게 줄어 농민들의 애를 태웠습니다. 2010년 5월 5일 오후 김해 대동면 한 농가 비닐하우스의 카네이션이 꽃망울을 터트리지 못하고 있는 모습.

    이슬기 기자 good@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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