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강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심주석, 민간위원장 이희한)는 지난 11일 ㈜제이스(대표 조판현)와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행복누리 나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복누리 나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제이스는 월 100만원씩 1년간 CMS정기후원을 통해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건강빵 제공 및 동절기(12~3월)에 기름보일러를 사용하는 지역 저소득층에게 난방유를 지원하게 됐다. 김석호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석호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