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6월 21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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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씨름 김원호·최둘이 ‘황금 샅바’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
경남대는 단체전 2연패 쾌거

  • 기사입력 : 2019-04-1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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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급 1위 김원호(왼쪽부터), 용장급 1위 최둘이, 역사급 2위 이광재(이상 창원시청)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창원시체육회/


    제20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창원시청 씨름단 김원호와 최둘이가 각각 정상에 올랐다.

    지난 13일 충북 증평군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일반부 결승에서 김원호는 소장급(80㎏ 이하), 최둘이는 용장급(90㎏ 이하)에서 각각 우승했다. 이광재는 역사급(105㎏ 이하)에서 2위, 이태형은 소장급에서 3위를 했다.

    김원호는 지난달 제49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에 이어 또다시 우승하면서 전국체육대회나 장사씨름대회 등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케 했다.

    경남대 씨름부는 지난 12일 대학부 단체전에서 우승하면서 증평인삼배 씨름대회 2연패를 차지했다. 최원준·문기택·김태우·강성인·왕덕현·김종선·김찬성이 나선 단체전에서 경남대는 대구대를 4-1로 꺾었다. 또 개인전에서 강성인은 용장급(90㎏ 이하)에서 1위를 했으며, 문기택은 소장급(80㎏ 이하)에서 준우승했다.

    권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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