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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불피해 복구 성금·물품 기탁 행렬

도내 지자체·사회단체·기업 등 동참

  • 기사입력 : 2019-04-1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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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지역 일선 자치단체를 비롯한 사회단체, 기업 등의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인 속초시, 고성군에 성금·구호물품 전달이 줄을 잇고 있다.

    통영시는 지난 11일 강원도내 대규모 산불 피해지역인 속초시와 고성군을 방문, 이재민을 위한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시는 안전도시국장을 방문단장으로 지역특산물과 생필품인 쌀, 세면도구, 복구작업에 쓰일 장갑, 타월 등을 전달했다.

    구호물품을 모으는 데 통영시의회, 통영관광개발공사, 통영상공회의소, NH농협은행 통영시지부, 굴수하식수산업협동조합, 통영시 농·축협조합 운영위원회가 동참했다.(사진)

    고성군 이장협의회는 지난 11일 강원도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고성군 개천면 이장협의회도 지난 10일 강원도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돕고자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고성군 여성단체인 철쭉회(회장 강권수)도 지난 10일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산청군과 ㈜동명식품, 산청음료㈜, ㈜화인바이오, ㈜지리산산청샘물, ㈜신선에프엔브이 등 5개 지역 기업은 2300만원 상당의 생수와 식품을 지원했다. 전달 물품은 생수 2ℓ 256팩, 0.5ℓ 308팩 등 식수 6.3t과 2.7t 국수 200상자(2.7t), 과일젤리 288상자(1300만원 상당) 분량이다. 일부 기업은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데 필요한 차량을 지원했다.

    하동 화개장터 상인회(회장 김유열)와 화개면 사회단체가 지난 12일 강원도 고성군청에서 열린 TV 방송사의 이재민 돕기 성금 모금 방송에 출연해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함안군 산인면 소재 대성가구백화점(대표 조정혜)도 지난 12일 100만원의 성금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에 기탁했다. 사회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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