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6월 21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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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엔딩… 이제 진달래·철쭉 보러가요

창녕 화왕산, 진달래 만개
27일~내달 12일 산청 황매산철쭉제

  • 기사입력 : 2019-04-14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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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 화왕산 진달래 군락지./창녕군/


    창녕군 화왕산에 진달래가 만개해 이번 주말 놓치지 말아야 할 구경거리다.

    화왕산은 창녕의 진산으로 창녕읍과 고암면에 위치한 757m 높이의 정상에 2600m 성벽을 이루고 있으며 성벽 내 억새와 진달래가 장관을 이뤄 지난해 33만명의 탐방객이 찾았다.

    화왕산은 억새밭과 진달래 군락 등 경관이 아름다우며 화왕산성, 목마산성 등이 있고, 정상에 화산활동으로 생긴 분화구 못(용지)이 3개 있으며, 송현동 고분군 및 석불좌상, 대웅전 등 보물이 있는 관룡사 등이 유명해 우리나라 100대 명산으로 지정됐다.

    또한 허준 세트장 주변 진달래 군락지와 용선대 석조여래좌상(보물 제295호), 장군바위, 배바위 등의 기암절벽은 산악인이라면 놓칠 수 없는 절경이다.

    고비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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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산청 황매산철쭉제./산청군/


    “핑크빛 철쭉 꽃길 속으로 함께 걸어볼까요.”

    산청군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산청군 차황면 법평리 황매산 일원에서 ‘산청 황매산 철쭉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어린이 등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려진 이번 황매산 철쭉제는 오는 27일 산청군과 합천군이 함께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단합연날리기로 시작을 알린다.

    스마트폰 사진 무료 인화와 함께 방문객이 현장 사진을 SNS에 게시할 경우 액자를 증정한다. 또 젊은 층을 위한 사랑 고백 프로그램 ‘철쭉 쁘띠 프로포즈존’도 운영된다.

    주행사장에서는 향토음식점, 농특산물 판매장, 전시 및 체험프로그램, 산청 축제 및 특산품 홍보관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부행사장에는 어린이는 물론 부모님과 중장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또 미션 완료 시 작은 선물을 증정하는 ‘황매산 트레킹 스탬프 투어’는 아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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