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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0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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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채승혜씨 ‘신문 보며 배우네…’ 제63회 신문의날 표어 대상작 선정

  • 기사입력 : 2019-03-2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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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신문협회와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기자협회는 제63회 ‘신문의날’ 표어 공모 결과 ‘신문 보며 배우네 나무도 숲도 읽어 내는 안목’(채승혜·64·제주)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우수상에는 ‘착 펴면 척 보이는 세상, 다시 신문이다’(김현진·43·경기 시흥시)와 ‘급류를 타는 세상, 방향키 잡는 신문’(이주상·18·서울) 등 2편이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상패,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만원과 상패가 각각 수여된다. 시상은 오는 4월 4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되는 제63회 신문의날 기념대회에서 함께 마련된다.

    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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