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3월 26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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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에 욕설’ 김종부 감독, 프로축구연맹 상벌위 회부

지난 9일 인천과 경기서 판정 항의

  • 기사입력 : 2019-03-1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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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1 2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의 원정경기에서 판정에 불만을 품고 심판에게 욕설한 의혹을 받고 있는 김종부(사진) 경남FC 감독이 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에 회부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 관계자는 “오는 15일 오후 2시 30분 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 회의가 열린다. 경남이 ACL 원정경기를 마치고 돌아오는 중이어서 김 감독 참석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상벌위에서 징계로 결정하면 출전정지나 벌금, 경고 등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 감독은 지난 9일 인천과의 경기에서 1-2로 패한 후 판정 불만으로 주심에게 욕설을 섞어가며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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